[모닝오늘] 국정원장 잔혹사 살펴보니…과도한 ‘삼성 때리기’에 성장판 닫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어땠을까] 국정원장 잔혹사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정치관여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국정원은 대통령의 눈과 귀가 아닌 손발노릇까지 하다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 〈시사오늘〉은 문민정부 이후를 중심으로, 국정원장 잔혹사를 살펴봤다.

[데스크칼럼] 과도한 ‘삼성 때리기’… 큰 둑이 작은 구멍에 무너질 판

“큰 둑도 작은 구멍에 무너진다”는 속담이 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연일 나오는 의혹 제기성 기사와 민간기업을 자기집인 양 수시로 압수수색하는 사정당국의 압박에 글로벌 기업 삼성도 정상적 경영활동을 못하고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

게임업계, 신규 캐릭터 출시로 새로운 재미 더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신규캐릭터를 출시하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넥슨은 ‘린: 더 라이트브링어’에 신규 전설 영웅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으며,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신규 종족 카마엘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설동훈의 한방人] 강성한 “외상없어도 초기부터 치료해야 교통사고 후유증 최소화”

교통사고 치료 한의원 케어카 아차산역점 강성한 원장(경희하늘애한의원)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규모의 경중을 떠나 반드시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징주] 에코프로비엠, 하이니켈 소재 No.1 ‘부상’

에코프로비엠은 High-nickel 소재 '넘버 원' 업체로 부상하고 있어, 전기차 주행거리의 해결사로 떠오르며 중장기적으로 큰 성장이 기대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원 신규 제시"라는 의견을 냈다.

[정치오늘] 文 대통령 “공직자 기밀 유출, 국민께 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을지태극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모두발언을 통해 “공직자의 기밀 유출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SK건설 라오스댐 논란, 사회적 가치의 첫 시험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SK그룹이 라오스댐 붕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라는 성과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장대한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