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판교 제로시티서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 선봬…야놀자, 내달부터 ‘로열티 제로’ 시행
[IT오늘] KT, 판교 제로시티서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 선봬…야놀자, 내달부터 ‘로열티 제로’ 시행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5.31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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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KT는 31일 경기도시공사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개소식'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관제 및 5G 네트워크 기반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5G 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KT
KT는 31일 경기도시공사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개소식'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관제 및 5G 네트워크 기반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5G 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KT

KT, 판교 제로시티서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 선봬

KT는 31일 경기도시공사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개소식'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관제 및 5G 네트워크 기반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체험이 가능한 5G 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경기도 자율주행센터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이하 판교 제로시티)의 운영을 전담하고, 자율주행 실증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판교 제로시티의 컨트롤타워다.

판교 제로시티 내 IoT 시설물, V2X 등의 인프라를 관리·운영하고, 자율주행 실증을 원하는 기관 및 기업의 테스트를 위한 V2X 단말기 대여, 관제 모니터링,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 자율주행버스 제로셔틀과 KT의 5G버스 시승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가 제작한 제로셔틀은 최대 11명이 탑승할 수 있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전기셔틀로 경기도 자율주행센터가 있는 경기기업성장센터와 아브뉴프랑 판교점 약 3km 구간을 자율주행으로 왕복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06개 멀티미디어 방송채널 및 게임, 기가 라이브 TV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KT 5G 버스도 함께 운행됐다.

LGU+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2019 유니브엑스포 서울' 참가

LG유플러스는 디지털 기획·홍보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4기가 6월 1일, 2일 양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대학생활 박람회 '2019 유니브엑스포 서울'에서 5G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유대감은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의 감각적인 콘텐츠'의 줄임말로 2017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4기가 활동 중에 있다. LG유플러스 5G 서비스와 사회공헌 및 고객감동활동을 소재로 SNS 콘텐츠를 제작,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대학생활 박람회 유니브엑스포 서울은 올해 약 80개 부스와 대학생을 위한 멘토의 강연,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돼 있다. 유대감 4기는 과학/기술 분야 5G 기술과 콘텐츠 주제의 부스를 직접 기획, 운영에 나선다.

유대감 4기는 OX 퀴즈로 부스 방문객에게 LG유플러스 5G 기술과 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퀴즈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아이스팩, 간식교환권 등 소정의 경품이 준비돼 있다. 또 유대감 삼행시를 진행,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 영화관람권, 방송인 유병재 굿즈, 미니 선풍기 등 상품을 수여한다.

야놀자, 6월부터 가맹점과 상생 위한 '로열티 제로' 시행

야놀자 호텔 프랜차이즈 법인 야놀자F&G는 내달부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로열티 제로'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로열티 제로는 야놀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부담하는 브랜드 로열티 전액을 야놀자 앱 광고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 정책이다. 광고비로 사용 가능한 로열티 금액은 최대 250만 원으로 제한해 가맹점에서 실제 부담하는 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대부분의 가맹점주는 로열티와 더불어 매출 증대를 위한 야놀자 앱 내 광고를 추가로 집행해왔다. 이번 정책이 시행되면 가맹점주는 지불한 로열티 전액을 광고비로 전환해 사실상 로열티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는 셈이다. 광고 상품은 점주가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다.

KT, 네팔서 글로벌 기가스토리 두 번째 역사 쓴다

KT는 기가인프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도서, 산간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CSV(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기가 스토리'(GiGA Story)를 네팔에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네팔은 방글라데시에 이은 KT의 두 번째 글로벌 기가스토리 프로젝트 국가다.

이에 KT는 30일 오후(현지시간) 네팔 포카라에서 간다키 주, 엄홍길 휴먼재단과 '안나푸르나 재난긴급대응센터 설립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네팔 간다키 지방정부 프리씨비 숩바 구릉(Prithvi Subba Gurung) 주지사, 엄홍길휴먼재단의 엄홍길 상임이사, KT 홍보실장 윤종진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안나푸르나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재난긴급대응센터를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KT의 두 번째 글로벌 기가스토리 대상인 포카라는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약 200km(킬로미터) 떨어진 네팔 제2의 도시로, 히말라야 등산과 트레킹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다.

특히 히말라야 중부에 있는 안나푸르나를 오르기 위해 연간 10만명의 관광객들이 포카라의 안나푸르나를 방문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 '네팔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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