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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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31일 오전 인천시 중구 공항로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오픈식에 참석해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공항 T1· T2 터미널 입국장 위치한 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물품은 한도 600 달러 선의 향수 화장품 주류 등 고객의 선호가 높은 품목과 더불어 건강식품·패션 액세서리 등이며 담배와 검역대상 품목(과일·축산 가공품) 등은 판매하지 않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일곱번째)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하 내빈들이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 오픈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오전 인천시 중구 공항로 인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 오픈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오전 인천시 중구 공항로 인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 오픈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사장이 31일 인천시 중구 공항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면세점 오픈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오전 인천시 중구 공항로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오픈식에 참석해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번째)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 오픈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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