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집닥, 2차 디지털 캠페인 영상 500만 뷰 돌파…SKT, 5G-ATSC3.0 기반 차세대 방송 시연 성공
[IT오늘] 집닥, 2차 디지털 캠페인 영상 500만 뷰 돌파…SKT, 5G-ATSC3.0 기반 차세대 방송 시연 성공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6.04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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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은 지난달 3일 배우 차승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면서 론칭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단기간 내 500만 뷰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집닥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은 지난달 3일 배우 차승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면서 론칭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단기간 내 500만 뷰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집닥

집닥, 2차 디지털 캠페인 영상 500만 뷰 돌파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은 지난달 3일 배우 차승원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면서 론칭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이 단기간 내 500만 뷰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유튜브와 네이버 TV,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를 송출한지 단기간에 기록한 결과다. 차승원의 대중성에 힘입어 집닥 브랜드와 서비스 인지도 또한 크게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 대비 월 고객 견적 수가 1000건 이상 신장했으며 전국 인테리어 시공업체의 파트너스 신규가입 또한 작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

이번 영상 및 지면광고에서는 공통으로 '인테리어가 쉬워지는 방법'을 키 메시지로 내세워 인테리어도 온라인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영상광고는 러닝타임 및 메시지별 총 8편으로 다양하게 공개했으며, 단정한 수트를 입은 차승원이 출연해 위트 있으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집닥은 지난 3월 처음으로 진행한 '인테리어 어떡해? 집닥해!'에 연이어 2차 디지털 캠페인을 론칭해 지속적으로 온라인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시장을 알리고 국내 인테리어 잠재 수요층을 공략하고 있다.

SKT 5G 미디어 기술, 美 도로 위 자동차를 안방극장으로 바꾼다

SK텔레콤은 싱클레어, 하만과 손잡고 달리는 차량 안에서 세계 최초로 5G-ATSC3.0 기반 차세대 방송 시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연 행사에는 크리스토퍼 리플리 싱클레어 방송그룹 CEO도 참석했다.

이번 시연은 차세대 통신(5G)-방송(ATSC3.0) 기술이 만나 자율주행시대 '인카(In-Car) 미디어' 환경을 실제 구현하고 미국 방송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데 의미가 깊다.

전 세계 통신·자동차·미디어 업계는 자율주행시대가 도래하면 TV, 스마트폰에 이어 자동차가 새로운 미디어 디바이스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 Vehicle Infotainment)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0년 전 세계 IVI 시장 규모를 2700억 달러로 전망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CES에서 미국 최대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전장기업 하만과 협약을 맺고 2억 7000만 미국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그 이후 싱클레어와 JV(합작회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미국 방송국에 5G-ATSC3.0 기반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KT, 중기·벤처와 콜라보레이션으로 '5G 신사업' 개척

KT는 공동 사업이 가능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 시행 결과 AI딥러닝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페타바이코리아 등 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 중 KT와 협업이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내 부서와 일대일로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마케팅∙홍보 등을 위한 비용으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KT는 작년 하반기부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과 추천기업, 홈페이지에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부서와 공동 사업연계 아이디어 검증을 진행해 페타바이코리아, 오아시스VR, 코아소프트, 에이테크, 굳브로, 애프터레인 등 6개 기업을 선발했다.

특히 KT는 올해 안에 협업 영역을 블록체인, 커넥티드카 등 혁신 기술로 확대해 추가로 10개 내외의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등 기술력을 가진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한다.

LGU+-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세대 위한 강연 페스티벌 개최

LG유플러스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강연 페스티벌 '50+의 시간'을 서울시50플러스 3개 캠퍼스(남부/서부/중부)와 서울시청에서 7월 한 달간 총 4회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50+의 시간은 인생 후반기 새로운 방향을 찾거나, 지금까지 바쁜 생활로 삶과 내면을 돌보지 못한 장년층을 위한 의미 있는 모색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영화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광고전문가 박웅현 TBWA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대표, 서울대병원주치의 조영민 교수가 연사로 초청, 소통부터 건강까지 다양한 주제로 50세 이상 세대 인생에 관해 논한다.

오는 7월 4일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꿈꾸는 강당에서 김창옥 대표의 '젊은 어른의 소통법'을 시작으로 △10일 서부캠퍼스 두루두루 강당에서 정재승 교수의 '과학으로 만나는 인생 이야기' △16일 중부캠퍼스 50+의 서재에서 임순례 감독의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 찾기'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김정운 교수의 '어떻게 살 것인가?', 박웅현 대표의 '삶을 채우는 여덟 단어', 조영민 교수의 '건강하게 행복하게' 강연이 진행된다.

전국 만 5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부터 강연별로 순차적 신청이 가능하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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