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빙그레,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기부
[유통오늘] 빙그레,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기부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9.06.12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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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기부금 전달식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빙그레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기부금 전달식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전창원 빙그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빙그레

빙그레,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2억원 기부

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에 2억원을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빙그레는 자사 대표 제품 바나나맛우유의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해 총 2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사업을 통해 질병, 실직, 사고 등 위기상황에 직면한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지난 2013년 투게더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1억원을 기부했고 최근에는 강원 산불 이재민들에게 스낵과 음료 약 4만개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빙그레는 지난해 12월 보훈처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장학 사업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13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투게더 판매 수익금 등에서 마련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롯데리아 ‘모바일 앱’,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 돌파

롯데리아는 ‘모바일 앱’이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1년 4월 선보인 롯데리아 모바일 앱은 업계 최초로 홈서비스 배달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리아 모바일 앱에서는 모바일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인근 매장 또는 원하는 매장에서 주문 및 제품 수령이 가능한 ‘퀵 오더’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이벤트 및 할인 쿠폰 저장 기능을 더해 이벤트 진행 날짜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쿠폰’ 기능도 추가했다. 지난달에는 간편 결제 서비스 ‘리아페이’를 오픈했다.

이번 리아페이 론칭을 기념해 롯데리아 모바일 앱에서는 지난 11일부터 퀵 오더 1만원 이상 리아페이 첫 결제 시 카카오 이모티콘을 선착순 증정하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리아데이 새우버거 1+1 스마트 쿠폰을 판매하며, 16일부터는 쉑쉑 치킨 및 선데 아이스크림 스마트 쿠폰을 할인 판매한다.

국순당, ‘조형아트서울 2019’에 만찬주 제공

국순당은 조각 설치 미술을 전문으로 전시하는 ‘조형아트서울 2019’에 우리 술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조각·유리·설치·미디어아트·회화 작품을 모아 소개하는 행사로 국내외 90여개 화랑이 참여해 작품 2000여 점을 선보인다. 이스라엘 데이비드 거슈타인, 영국 데미언 허스트, 일본 구사마 야요이 등 외국 거장뿐 아니라, 광화문 세종대왕상으로 유명한 조각가 김영원의 3m 높이 미디어아트가 처음 공개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

국순당은 조형아트서울 2019 행사 만찬주로 강장백세주와 자양백세주를 제공한다. 강장백세주는 백세주보다 한약재의 양을 늘려 찹쌀과 함께 빚은 고급 약주로 풍부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자양백세주는 6년근 홍삼, 숙지황 등 약재를 엄선하여 저온 숙성 발효한 한방 약주이다. 행사 개막일 오프닝 행사 환영주로는 ‘아이싱 청포도’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전시장 내에 국순당 VIP 라운지를 운영하고 국순당의 복원주 등 다양한 우리 술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프리미엄급 우리 술을 세계적인 거장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시음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조형아트서울의 주제인 ‘새로운 만남’에 어울리는 사라졌던 명주를 복원한 송절주, 자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과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 등이 시음주로 제공된다.

롯데주류 ‘처음처럼’ 담금용 소주, 연평균 10% 성장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집에서 직접 술을 만들 수 있는 ‘담금용 소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담금용 소주 판매량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평균 1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1.8L부터 5L까지 다양한 용량의 담금용 ‘처음처럼’ 중 1.8L 소용량 제품의 판매 비중은 지난해 기준 전체 판매량의 30%까지 증가하는 등 소량으로 담금주를 만드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기존 혼술·홈술 트렌드에 더해 ‘갬성’(개성+감성을 뜻하는 신조어)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나만의 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담금용 소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담금주에 대한 인식의 변화도 담금용 소주의 판매에 힘을 싣고 있다. 과거 담금주는 매실이나 약재를 사용해 대량으로 만드는 독하고 부담스러운 술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취향에 따라 레몬, 블루베리, 커피 등 보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소량으로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는 술로 인식되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담금주 레시피가 공유되고 담금주용 키트가 따로 판매될 생겼을 정도로 담금주는 고리타분한 술이 아닌 트렌디한 술로 떠오르고 있다”며 “처음처럼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담금용 소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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