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오늘]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대한적십자사 표창
[제약오늘]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대한적십자사 표창
  • 홍성인 기자
  • 승인 2019.06.17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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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홍성인 기자)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사진 왼쪽)이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임종호 전무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한미약품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사진 왼쪽)이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임종호 전무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한미약품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대한적십자사 표창

한미약품이 지난 14일 39년간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캠페인으로 진행해 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미약품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기여한 계기로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39년간 매년 진행한 이 캠페인을 통해 약 8000명(누적인원)에 달하는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이끌어냈다.

올해까지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나눈 총 현혈량은 253만cc에 이르고 있다.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그동안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1월 초 이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캠페인 참여 의사를 보인 임직원들이 헌혈 조건(현재 복용 의약품, 직전 방문지역 등)을 못맞춰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연간 3~4회로 캠페인 횟수를 늘려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계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2004년 지정한 날로, 매년 한 국가를 캠페인 주최국으로 선정해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부

동아쏘시오그룹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수익금 전달식에는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과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달 열렸던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9945만 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전달받은 수익금을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자사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제약바이오협회, 사회보장정보원과 MOU 체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사회보장정보원과 보건・의료분야 발전 및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체결한 이번 MOU는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정보기술교류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조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09년 설립된 사회보장정보원은 아동수당, 기초연금 등 전 국민이 생애주기에 맞는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8대 정보 시스템을 운영하는 정보 전문기관이다. 정보원은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공공보건포털, G-health를 통해 전국 3,500개의 보건기관 및 대국민 건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보건의료 정보기술 및 업무 프로세스 제공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대국민 보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담당업무 : 산업2부를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노력한 자만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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