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유통오늘]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9.06.19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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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모집 포스터. ⓒCJ그룹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모집 포스터. ⓒCJ그룹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 모집

CJ그룹은 ‘교육+채용’ 형태의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가 하반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시작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취약계층의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서비스업 등 CJ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수료한 교육생 총 138명 중 102명이 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 관련 계열사에 취업해 7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요리 부문(단체급식) 14명, 푸드서비스 부문(골프장&컨세션) 30명, CJ푸드빌 생산전문가 과정 10명 등 총 5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요리 부문은 오는 8월 18일, 푸드서비스 부문은 8월 6일, 생산전문가 과정은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되는 54명은 5개월간 기초이론, 조리 실습, 매장 운영, 현장 실습 등 총 70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채용 과정을 거쳐 CJ푸드빌과 CJ프레시웨이에서 근무하게 된다. 교육 기간에는 월 20만원의 교육수당을 지급한다.

만 18~24세 청년 중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2018년 전국 가구 중위소득(4인가구 월 451만9202원) 이하 가정, 또는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이면 누구나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다.

오리온, 국내외 친환경 경영 가속화

오리온은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환경 친화적 인쇄설비 도입, 생산설비 개선 및 효율화, 글로벌 친환경 활동 확대 등 전사적 친환경 경영을 가속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온은 70억 원을 투자해 환경 친화적 포장재 생산을 위한 ‘플렉소’ 방식의 인쇄설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 그라비어 인쇄와 달리 양각 인쇄방식을 통해 잉크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오리온은 연내 플렉소 인쇄설비를 도입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포장재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50% 이상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포장재 축소 노력도 지속한다. 이달부터 ‘파스타칩’의 기존 ‘투고(To-Go) 박스’ 형태 패키지를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간소화했다. 연간으로 환산 시 축구장 30개 크기인 21만㎡가 넘는 포장재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리온은 이에 따른 원가 절감분을 제품에 반영해 그램당 가격을 50g 규격은 16.7%, 80g 규격은 20% 각각 인하했다. 오리온은 지난 2014년부터 ‘착한 포장 프로젝트’를 통해 포장재 크기를 줄이고 제품의 양을 늘리는 포장재 혁신을 지속해왔다. 특히 포카칩, 스윙칩, 오징어땅콩 등 주요 스낵제품의 경우 포장재 면적을 각각 약 21~7%씩 줄여 연간 기준 여의도 면적 40%에 달하는 약 1.2㎢를 절감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적용하는 제품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2017년 협력회사와 공동으로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유기화합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경친화적 포장재를 개발했다. 제조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인 총미연소탄화수소(THC)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방출량을 기존 대비 각각 83%, 75% 감소시키는 포장방식이다.

오리온은 익산, 청주 등 제품을 생산하는 각 공장에서도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소 등을 위해 20여억 원을 투자해 물 재활용 설비를 도입하고 외기 급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생산설비 개선 및 효율화를 진행했다.

해외법인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중국 법인에서는 열에너지 회수 설비 도입, 고효율 보일러 설치, LED 조명 교체 등을 통해 지난해 전력 1000만 와트, 물 15만 톤, 가스 134만㎥를 절감했다. 러시아 법인은 최근 연간 7억 개 이상 생산하고 있는 초코파이와 초코보이(초코송이)에 환경 친화적 방식으로 생산된 포장재를 적용했다. 하반기에는 새롭게 출시하는 초코칩(촉촉한 초코칩)과 구떼(고소미)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GS홈쇼핑, 여성 창업가를 위한 ‘GWG’ 행사 개최

GS홈쇼핑의 대표 벤처 네트워크 행사인 ‘GWG(Grow with GS)’가 여성 창업가들을 위해 열렸다.  

GS홈쇼핑은 지난 18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화 드림플러스 강남역점에서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과 여성 창업가’란 주제로 ‘GWG’를 개최했다. 올해로 5년째, 총 2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가 네트워크인 ‘위넷(We.Net)’과 함께했다. 

여성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GS홈쇼핑의 벤처투자사 ‘다노’, ‘도그메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벤처캐피털(VC) 등 총 200명이 참석했다. 민금채 지구인컴퍼니 대표, 김남희 브리즘 이사, 이지수 다노 대표,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메인스피치 연사로 나서 여성 창업가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하우스텝’, ‘도그메이트’, ‘아트마켓라부’, ‘아크로밧’ 등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총 10곳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행사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상호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애슐리, 새우요리 무제한 행사 진행

이랜드파크의 애슐리는 19일부터 전국의 ‘애슐리W’와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다양한 새우요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새우축제’를 진행한다.

연중 애슐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즌 메뉴인 새우축제는 △통통한 그릴새우 ‘하와이안 슈림프’ △치즈분수와 함께 즐기는 새우튀김 ‘치즈퐁듀 슈림프’ △간장소스에 재운 새우와 해물, 곤약 등을 밥 위에 올려 먹는 ‘새우장 덮밥’ △‘슈림프 캘리포니아 스시’와 ‘새우 마라볶음면’까지 다양한 새우요리로 가득하다.

최요한 애슐리마케팅팀 대리는 “새우는 키토산, 칼슘, 타우린이 많이 함유돼 있고 독특한 식감과 향을 지닌 최고의 해산물 식자재로 햄버거, 피자 등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통해 변신한 새우를 한 장소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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