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식품업계 ‘촉각’…‘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하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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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식품업계 ‘촉각’…‘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하는 현대차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06.2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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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상생의 의미를 전달할수록 존속 연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드크리닝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상생의 의미를 전달할수록 존속 연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드크리닝

‘장수하는 프랜차이즈에는 이유가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존속 연수는 6.6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맹점은커녕 본사의 수명조차 7년을 넘기기 힘든 상황임을 알 수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14

대한한돈협회가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열고 음식물류 폐기물 급여 전면 금지, 야생 멧돼지 개체수 저감 대책 수립, 공항과 항만 통한 휴대 불법 축산물 유입 금지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대한한돈협회가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질병 방지를 위한 '전국 한돈농가 총궐기대회'를 열고 음식물류 폐기물 급여 전면 금지, 야생 멧돼지 개체수 저감 대책 수립, 공항과 항만 통한 휴대 불법 축산물 유입 금지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농가·식품업계 ‘촉각’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몽골 등 아시아 곳곳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농가와 식품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07

한국투자증권 현지화 전략…IB 전문가 정일문과 ‘시너지’

한국투자증권이 체계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319

넥슨컴퓨터박물관, IT진로캠프 ‘WE DRAW GAMES’ 개최ⓒ넥슨
넥슨컴퓨터박물관, IT진로캠프 ‘WE DRAW GAMES’ 개최ⓒ넥슨

게임업계, 학생들의 미래 위한 다양한 활동 펼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623

클라우드·AI·RPA·블록체인 등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LG CNS만의 혁신기술이 공유됐다. ⓒ시사오늘
클라우드·AI·RPA·블록체인 등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LG CNS만의 혁신기술이 공유됐다. ⓒ시사오늘

LG CNS의 혁신기술 공유하는 ‘TECH DAY 2019’ 가보니

19일 LG CNS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 신기술 설명회 'TECH DAY(테크데이) 2019'를 개최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10

문재인 대통령(왼쪽 세번째)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1월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국경제투어에 앞서 수소차 부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왼쪽 세번째)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1월 울산시청에서 열린 전국경제투어에 앞서 수소차 부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 뉴시스

현대차, 통큰 투자·정부 지원 업고 ‘퍼스트 무버’ 자리매김

친환경차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간의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독보적인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 내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721

야당이 정부여당에 '경제청문회'를 요구하며 청문회가 또다시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시사오늘은 인사청문회를 제외한 역대 정권의 주요 청문회를 살펴봤다. ⓒ그래픽=시사오늘 박지연 기자
야당이 정부여당에 '경제청문회'를 요구하며 청문회가 또다시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시사오늘은 인사청문회를 제외한 역대 정권의 주요 청문회를 살펴봤다. ⓒ그래픽=시사오늘 박지연 기자

역대 정권에서 열렸던 주요 청문회는?

야당이 정부여당에 '경제청문회'를 요구하며 청문회가 또다시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청문회는 국회에서 증인, 참고인, 감정인 들을 신문하는 정치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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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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