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HDC그룹, 사내벤처 속도 낸다…중흥건설, '광교 중흥S-클래스' 입주자에게 기념비 받아
[건설오늘] HDC그룹, 사내벤처 속도 낸다…중흥건설, '광교 중흥S-클래스' 입주자에게 기념비 받아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6.24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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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HDC그룹, 사내벤처 지원 대상 신사업 아이템 선정

HDC그룹은 지난 21일 사내벤처 아이템 설명회 피칭데이를 개최하고 사업구체화 지원 대상 신사업 아이템을 선정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8개 사업모델 가운데 건설과 공유주거, 환경에 대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 3가지가 선정됐다. HDC그룹은 향후 사업화될 수 있도록 내외부 전문가의 조력을 바탕으로 인큐베이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법인 설립 시 사업지분을 부여해 권리를 보장하고 창업자금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HDC그룹 측은 "사업역량, 비즈니스 모델, 시장성 등을 주안점으로 두고 각 아이템들을 평가했다. 이번 사내벤처 공모를 계기로 HDC 그룹 전 임직원이 벤처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공동 품질관리 강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품질 유지·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대한 7개 품질 기준 매뉴얼을 제작하고, 브랜드 공동 사용을 위한 공동협의회·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프로세스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힐스테이트 상품·서비스 품질 강화 차원에서 CS센터를 통합 운영, 브랜드 서비스를 표준화한다.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측은 "힐스테이트는 동종업계 최초로 주거공간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브랜드 관리, 서비스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 리더가 제공하는 차별화된 명품 주거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양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동부건설,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 분양

코오롱글로벌과 동부건설은 다음달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L3, M5블록에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을 분양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공급에서는 전용면적 59~99㎡, 총 817가구와 단지 내 상가 8실이 동시분양된다. 4-2생활권에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데다, 단지가 초등학교(예정)·중학교(예정) 부지와 인접해 있고 삼성천, 괴화산에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코오롱글로벌·동부건설 측은 "이곳에서 사는 고객에게 항상 심장 뛰는 두근거림을 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단지가 초·중학교 예정부지와 가깝고 삼성천과 괴화산 등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흥건설, '광교 중흥S-클래스' 입주자들에게 기념비 받아

중흥건설은 '광교 중흥S-클래스' 입주예정자협의회로부터 기념비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념비는 중흥건설의 성실시공와 특화단지 조성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입주예정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 기념비에는 증흥건설 관계자와 입주예정자협의회 운영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입주예정자협의회 측은 "탁월하게 업그레이드된 공용시설, 조경 등 단지 곳곳에 묻어난 정성과 아름다움은 입주민들에게 믿음과 자부심을 줬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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