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오늘] "이웃·환경과 함께하는 효성" …조현준 회장, 상생·나눔경영 눈길
[CEO 오늘] "이웃·환경과 함께하는 효성" …조현준 회장, 상생·나눔경영 눈길
  • 윤명철 기자
  • 승인 2019.06.25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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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명철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사진제공=효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사진제공=효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평소 나눔 경영을 강조한다.

조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경영과 투자에 매진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효성그룹의 사회공헌 참여문화를 만들고 있다.

이에 효성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취약 계층의 자립과 안정적 생계 지원', '문화 예술 후원', '호국보훈'을 3대 중점 과제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효성이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는 국가를 위한 활동이다. 이는 조홍제 선대회장의 산업보국 창업 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효성그룹의 최고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현충탑 참배 등의 활동을 펼치는 것도 이 같은 창업 정신 계승의 일환이라는 것이 효성의 설명이다.

지난 2015년 8월에는 조현준 회장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의 DMZ 지뢰 매설 도발로 전상을 입은 장병들을 위로하고,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평화의 발' 동상 제작을 후원했다. 서부전선을 지키는 육군1군단 광개토부대와 자매결연을 통해 매년 군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은 물론 '사랑의 독서 카페'에 책을 기증하고 있다.

효성은 올해에도 조현준 회장의 뜻에 따라 6·25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호국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열린 6·25전쟁 참전용사의 생활 주택 건립을 후원하는 ‘나라사랑보금자리’준공식에 참여했다. 효성은 지난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지원해 왔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남부보훈지청의 보훈 대상자 200세대에 동원 참치캔과 햄 세트 등 생필품을 기부했다.

조현준 회장은 “이웃과 환경은 효성과 함께 크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의 나눔은 물론 환경 지킴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산업1부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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