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 실시
[자동차오늘] 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 실시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6.26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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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

현대모비스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 위치한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 최종 결선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는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적으로 임직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소속 연구원들 외에도 일반 사무직과 해외법인 소속 직원들에 이르는 총 150여 명의 직원들이 예선에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정해진 시간 안에 창의적인 코딩기술을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최된 최종 결선에는 20여 명의 직원들이 국제 프로그래밍 대회 표준을 바탕으로 총 3가지 종류의 컴퓨터 언어를 자유롭게 선택해 개인 단위로 코딩 실력을 겨뤘다.
 
정해교 현대모비스 연구지원실장 상무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변화함에 따라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SW 개발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제도 신설, 전문인력 확충, 그리고 글로벌 거점과 협업 등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전계약 실시

기아자동차는 26일 소형SUV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아차 셀토스는 7단 DCT를 적용한 1.6 터보 가솔린(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m) 모델과 1.6 디젤(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로 운영되며, 고객 선호에 따라 2WD·4WD를 선택할 수 있다.

외관은 대담한 롱후드 스타일과 넓은 그릴,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이 강조된 전면부와 듀얼 팁 데코 가니쉬를 적용해 넓고 견고한 후면부를 통해 정통 SUV의 이미지를 젊은 감각으로 풀어냈다.

실내는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기아차 최초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이 외에도 셀토스는 첫차 고객이 많은 소형SUV 고객 특성을 고려해 동급 최대의 ADAS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쌍용차, 2019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 개최

쌍용자동차는 지난 24~25일 양일간 평택공장 본사에서 해외대리점 마케팅 관계자들과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2019 글로벌 제품마케팅 협의회(PMC)'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칠레 등 주요 수출국의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 11명이 참석해 쌍용자동차 해외영업본부 임직원들과 제품 관련 다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신제품 판매 전략 및 출시 계획을 비롯해 전기차 등 중장기 개발 계획 공유, 디자인 평가, 그룹별/주제별 프리젠테이션 및 조별 토론, 시승회 등의 일정으로 이뤄졌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해외시장별로 고객 니즈나 선호하는 상품사양이 다른 만큼 지난 2017년부터 매년 3회 정도 해외대리점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글로벌 제품마케팅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적극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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