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윌벤져스도 다녀간 U+tv ‘기묘한 이야기3’ 팝업존 가보니
[르포] 윌벤져스도 다녀간 U+tv ‘기묘한 이야기3’ 팝업존 가보니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6.28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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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지상2층으로 구성·스탬프 이벤트도 진행…LGU+ U+tv로 꾸며진 주인공 방 마련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홍대 팝업존은 기묘한 이야기만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분위기를 살려 구성됐다.  ⓒ시사오늘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홍대 팝업존은 기묘한 이야기만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분위기를 살려 구성됐다. ⓒ시사오늘

"너무 신나요. 기묘한 이야기 1, 2를 모두 본 팬으로서 팝업존이 생겨 너무 좋아요"

28일 넷플릭스(Netflix)가 홍대 성일빌딩(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189)에 마련한 '기묘한 이야기 3 홍대 팝업존'에서 만난 여대생 박모(24) 씨는 이렇게 말했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홍대 팝업존은 기묘한 이야기만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분위기를 살려 구성됐다. 

이는 지하1층~지상2층으로 구성됐다. 지상 1층에는 게임존과 조이스네 포토존, 기묘한 이야기 모노폴리 전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사이인 1.5층에도 기묘한 이야기 속에 들어간 듯한 트릭 아트존이, 2층에는 U+tv로 꾸며진 마이크네 지하 호킨스 사총사 아지트와 기묘한이야기 관련 전시존 등이 마련돼 있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홍대 팝업존은 기묘한 이야기만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분위기를 살려 구성됐다.  ⓒ시사오늘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홍대 팝업존은 기묘한 이야기만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분위기를 살려 구성됐다. ⓒ시사오늘

아울러 기묘한 이야기처럼 곳곳에 '움직이는 쓰레기통' 등 기묘한 요소들이 배치돼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묘한 이야기의 인기를 실감하듯, 1시간 정도의 대기 시간이 소요됐으며 오픈 시간이 오후 2시임에도 1시부터 방문객들의 대기 줄을 볼 수 있었다. 대기를 원하지 않는 방문객은 모바일로 대기 접수를 할 수 있다.

강모(27) 씨는 "친구가 추천해서 U+tv를 통해 기묘한 이야기를 접하게 됐고 빠지게 됐다"면서 "대기가 길어 40분 정도 주변 카페에서 있다가 왔지만, 이렇게 직접 샘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도 방문한 팝업존에 와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팝업존에서 LG유플러스는 U+tv로 꾸며진 호킨스 사총사 아지트를 재현해 U+tv를 알리고 있다. U+tv를 통해 기묘한 이야기가 실시간 재생됐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홍대 팝업존은 기묘한 이야기만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분위기를 살려 구성됐다. ⓒ시사오늘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홍대 팝업존은 기묘한 이야기만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분위기를 살려 구성됐다. ⓒ시사오늘

현재 U+tv 세계 최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넷플릭스 콘텐츠를 지난해 11월부터 제공 중이다. IPTV 부문 단독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국내 IPTV 중에서는 LG유플러스에서만 넷플릭스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U+tv 이용 고객들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미드, 영드, 일드, 영화, 다큐멘터리를 IPTV 대형 화면에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묘한 이야기 팝업존은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이벤트도 준비, 방문객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11개의 스탬프를 모아 개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U+tv 기묘한 이야기 홍대 팝업존은 내달 7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가상의 마을 호킨스에 사는 단짝 친구들의 기이한 모험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이며, 국내에서는 2017년 '정주행'을 가장 많이 한 시리즈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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