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정승인 편의점 세븐일레븐 대표와 가수 션(승일희망재단 공동 대표)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세븐일레븐 데이를 맞아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나눔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후원하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리지를 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정승인 대표 가수 션을 비롯해 경영주 임직원 등 총 31명이 참석했다. 정승인 대표는 다음 아이스버킷 챌리지 주자로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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