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중소기업 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가자들의 기업 소개를 듣고 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복지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고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 외에도 최주영 대명호텔앤리조트 대표 최병환 CJ CGV 대표 박윤택 SK엠앤서비스 대표 등 14개 기업의 대표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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