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유로화 그린본드 5억 유로 발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산업은행, 유로화 그린본드 5억 유로 발행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9.07.03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산업은행은 지난 2일 유로화(EUR)시장의 채권투자자를 대상으로 5년 만기, 5억 유로(U$565백만 상당)의 '유로화 Green Bond'를 발행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본드 발행대금은 태양광, 풍력발전 및 오수처리시설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과 친환경 PF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로써 산은은 '발행금리 0.019%, 한국계 유로화 공모채 시장'에서 제로금리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아울러 투자자들에게 한국물에 대한 안전자산 인식을 확산시켰으며, 그들의 그린본드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할 수 있었다.

산업은행은 금번 발행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으로 원화 1조원, 외화 U$8.7억을 발행하며 국내 ESG채권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산업은행은 2016년 녹색기후기금(GCF, Green Climate Fund)의 국내 첫 이행기구로서 인증받았으며,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환경·사회 위험관리정책을 내규에 반영하여 지원사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환경기준을 준수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은행·저축은행·카드사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