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2019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 등극…“서비스 최우수 회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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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2019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전당’ 등극…“서비스 최우수 회사 평가”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07.08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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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전문 상담 서비스·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등…“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노력”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신한생명은 지난 5일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훈격에 해당되는 ‘명예의전당’ 헌정 인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지난 5일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훈격에 해당되는 ‘명예의전당’ 헌정 인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신한생명

8일 신한생명은 '2019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명예의전당'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올해 20주년으로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전반에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해 그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고 상을 수여한다.

신한생명은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전문위원의 엄격한 현장 심사 과정을 통해 서비스 최우수 회사로 평가받아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신한생명은 그동안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제도를 수립해왔다. 그 결과, △변액보험 전문 상담 서비스 △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고령자 대상 상담사 즉시연결 및 맞춤서비스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손말이음센터 이용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약챗봇 서비스 △모바일 보험약관 영상 설명 서비스 △모바일 스마트창구 앱을 통한 건강검진정보 및 건강식단 제안 서비스도 도입했다. 

신한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019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명예의전당'에 헌정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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