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친절한 뉴스] 이코노미스트가 말한 ‘신독재’란 무엇일까
“저는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이 아닌, 이 정권의 절대권력 완성을 위해 민주주의를 악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것이 바로 이코노미스트지가 말한 ‘신독재’ 현상과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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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3당 청년기본법] 무엇이 같고 다른가?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여야3당 청년 최고위원들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어렵게 여야 합의안으로 마련된 청년기본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청년들의 삶과 꿈의 기반이 될 청년정책 관련 법안 통과를 국회에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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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운동 들불처럼] ‘아사히·기린’ 안 마시고 ‘유니클로’ 안 입는다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와 밀접한 업종인 주류와 패션브랜드 등이 많은 유통업계에서는 그 여파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미 국내 시장에 깊숙이 침투한 인기 일본 브랜드들이지만 일부 타격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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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보복] 알맹이 빠진 靑 간담회…이재용·신동빈 불참, 전경련 패싱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내 재벌 대기업 총수들과 경제단체를 청와대에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이번 사태 핵심 당사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일본 인맥부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간담회에 불참했고, 재계에서 일본통으로 분류되는 경제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아예 초청 명단에서 빠져 알맹이가 없는 보여주기식 행사였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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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까] 과거 벌어졌던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일본의 경제보복을 시작으로 한일 갈등이 고조되면서, 곳곳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불매운동은 처음이 아니다. <시사오늘>이 과거 벌어졌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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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구·광주 부동산시장, 뜨는 이유는 ‘구도심 개발호재’
지방 부동산시장의 뜨거운 감자 '대·대·광(대전·대구·광주)' 지역이 다시 한번 달아오를 채비를 하는 모양새다.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개발호재가 활발하게 이뤄져 향후 시세에 있어서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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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세척 믿었는데’… LG전자 ‘의류 건조기’ 10년 무상보증 약속에도 소비자 반응 싸늘
LG전자가 최근 먼지 문제로 논란이 된 의류 건조기에 대해 10년 무상보증안을 내놨지만, 소비자 반응은 탐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자동세척 콘덴서 의류건조기가 "콘덴서 내부에 먼지가 낀다", "악취가 난다" 등의 소비자 불만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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