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전 접견실에서 ‘사회를 바꾸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인 '엘 시스테마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의 역자)'의 창립 멤버 수잔 시먼과 문화관광부의 '꿈의 오케스트라' 아동대상 시범수업 관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전 접견실에서 ‘사회를 바꾸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인 '엘 시스테마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의 역자)'의 창립 멤버 수잔 시먼과 문화관광부의 '꿈의 오케스트라' 아동대상 시범수업 관련에 대해 논의 한 후 한국에서의 교육모습을 담은 액자를 선물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오전 접견실에서 ‘사회를 바꾸는 예술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인 '엘 시스테마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시스템의 역자)'의 창립 멤버, 수잔 시먼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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