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자동차 가맹점 통해 제공…전화예약 필수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24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다.
서비스 대상은 더케이손해보험 긴급출동서비스 특별약관에 가입돼 있는 고객으로 마스타자동차 가맹점을 통해 제공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타이어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엔진 △배터리 등의 20여가지 항목이며 워셔액과 각종 오일류를 무상으로 보충해준다. 해당 고객은 희망시 마스타자동차 콜센터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학교 방학 및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차량 안전점검을 받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면서 "차량의 안전점검은 휴가 떠나기 전 필수사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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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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