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대우건설, 2분기 영업익 1018억 원 전년比 37%↓…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분양
[건설오늘] 대우건설, 2분기 영업익 1018억 원 전년比 37%↓…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분양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7.31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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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 2분기 영업익 1018억 원…전년比 37%↓

대우건설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2308억 원, 영업이익 1018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24.7%, 영업이익은 37.0%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4.7% 줄었다. 상반기 본사 사옥 이전 등으로 판관비(판매비와관리비) 상승이 있었음에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대우건설 측은 "올해 일시적인 매출 감소 현상을 극복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오는 8월 2일 대구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1일 전했다.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553가구 규모로 꾸며진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춰 우수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GS건설 측은 "더블역세권, 초등학교를 품은 뛰어난 입지에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3관왕을 차지한 자이의 브랜드 파워로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다시 한 번 대구에 자이 열풍을 일으킬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오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한화건설, 새로운 주거 브랜드 'FORENA' 론칭

한화건설은 새로운 주거 브랜드 '포레나'(FORENA)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한다.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게 한화건설의 설명이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이다. 포레나는 공동주택 통합브랜드로서, 기존 꿈에그린과 오벨리스크 브랜드를 대체하게 된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철학"이라며 "사람과 공간, 새로움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건설, 싱가포르 정부 안전상 수상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안전상(SHARP Awards)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싱가포르 노동부 산하 안전보건위원회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안전보건 시상식을 열고 쌍용건설이 수행 중인 '도심지하철 T308' 현장과 'Forest Woods 콘도미니엄' 현장에 안전상을 수상했다. 두 현장은 착공 이후 현재까지 무재해 기록을 지속 중이다.

쌍용건설 측은 "싱가포르에서만 6400만 인시, 전세계 현장에서 약 1억7000만 인시 무재해를 이어가는 등 세계 무재해 대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며 "현장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안전관리 능력이 수주를 위한 필수 기준으로 강화되고 있어 세계적 수준의 안전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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