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29일 현재 자사를 비롯 CJ, 대상, 오뚜기 등 대형 대표 식품 4개사의 매출이 이날 현재 지난 2009년 설 대비 109%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동원F&B는 참치를 비롯해 고급햄 리챔, 고급유 동원노블레의 2만~4만원 대 실속 선물 세트가 성장의 견인차를 하면서 2009년 설 대비 약 159% 판매성장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원F&B의 판매 전략은 종합ㆍ실속형 제품 구성으로 중저가 가격대의 다양한 세트 구성으로 소비자 구매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원F&B의 추석 선물 대표 인기 품목은 동원혼합 5호(라이트스탠다드참치 100g 6캔, 런천미트 200g 3캔, 동원노블레 500ml 2병, 1만9900원)의 실속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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