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아시아나, 차세대 여객기 A321 네오 도입…티웨이항공, ‘가스파드와 리사’ 기내 캐릭터 상품 판매
[항공오늘] 아시아나, 차세대 여객기 A321 네오 도입…티웨이항공, ‘가스파드와 리사’ 기내 캐릭터 상품 판매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8.02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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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아시아나, 차세대 여객기 A321네오 국내 첫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차세대 고효율 여객기로 평가받는 에어버스 A321네오(NEO, New Engine Option)를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발해 지난 1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에어버스 A321네오의 도입식을 가졌다. 해당 기재는 오는 9일부터 타이베이, 클라크필드, 나고야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형 A321네오는 동급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이 15% 높고, 소음은 약 7데시벨 줄어든 최첨단 기술 집합체 항공기다. 기내는 188석(비즈니스 8석, 이코노미 180석)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코노미클래스의 좌석간 거리는 31인치, 좌석 너비는 18.3인치로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각종 최신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는 ‘기내 무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USB 충전 포트와 AC 충전 포트, 기기 거치대 등도 갖췄다.

티웨이항공, ‘가스파드와 리사’ 기내 캐릭터 상품 판매

티웨이항공은 프랑스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가스파드와 리사'와 함께 제작한 캐릭터 상품을 기내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총 세 가지로 어린이 승객들이 좋아할 가스파드와 리사 인형, 여행 필수품으로 꼽히는 에어 펌핑 목베개, 여행용 파우치 등이다. 에어 펌핑 목베개의 경우 티웨이 담요와 함께 ‘꿀잠세트’로도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녀노소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내 상품을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남녀노소 탑승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기내 판매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앞서 옥스포드와 함께 공항 체크인 카운터와 비행기 레고 모형의 블록을 제작해 선보인 바 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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