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진에어, 필리핀 바기오 자원 봉사 활동 지원…제주항공, 싱가포르 노선 첫달 탑승률 84% ‘순항’
[항공오늘] 진에어, 필리핀 바기오 자원 봉사 활동 지원…제주항공, 싱가포르 노선 첫달 탑승률 84% ‘순항’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8.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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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진에어, 필리핀 바기오 자원 봉사 활동 지원

진에어는 지난달 27일부터 8월 4일까지 필리핀 클락 인근 바기오 지역에서 진행되는 현지 자원 봉사 활동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 지원은 진에어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 사회 공헌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진에어는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과 의료진, 수하물 수송 등 해외 봉사 활동에 필요한 항공 서비스를 지원헀다.

더불어 진에어 객실승무원들은 바기오 아동보육시설에서 외부 계단 및 지붕 설치, 주방 및 화장실 보수, 건물 도색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구연동화, 클레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마을 주민들을 위해 바자회를 운영하고 인근 고등학교를 찾아 문화 교류를 위한 사진전, 공연 등을 선보였다.

진에어 관계자는 "항공사의 특성을 살려 취항지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여름 맞이 임직원 가족 대상 훈련센터 수영장 개방

대한항공은 여름철을 맞아 자사 임직원 가족들의 여름맞이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강서구 공항동 소재 훈련센터 수영장을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2003년 개관한 대한항공 훈련센터 수영장은 평소 객실 승무원의 수상안전 훈련을 위해 사용하는 곳으로, 올해 초부터는 직원들에게도 일부 시간 개방해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를 통해 총 490여 가족, 20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 3~4일 1주차 개방이 이뤄졌으며, 오는 10~11일 주말에도 추가 개장이 이뤄진다.

대한항공은 참가자들에게 슬라이드, 보트 등 물놀이 기구와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물론, 하루 두 차례 어린이 특별 수영 강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싱가포르 노선 첫달 탑승률 84% ‘순항’

제주항공은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취항 첫 달 평균 탑승률이 84%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4일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주 4회 운항을 시작한 이래 8월 4일까지 모두 36편을 운항, 5270명을 승객을 태워 84%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기점 국제선 전체 탑승률과 비슷한 수준으로, 취항 초기 상대적으로 노선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할 때 비교적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부산을 기점으로 하는 가장 긴 노선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새로운 여행지를 원하는 여행 수요와 맞물려 안정화되고 있다"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비즈니스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앞세워 제주항공의 대표 노선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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