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등 참석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홍남기 부총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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