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오늘] 롯데홈쇼핑, F/W 신상품 열흘 앞당겨 론칭
[유통오늘] 롯데홈쇼핑, F/W 신상품 열흘 앞당겨 론칭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9.08.08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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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라우렐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라우렐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F/W 신상품 열흘 앞당겨 론칭

롯데홈쇼핑은 패션 성수기를 앞두고 예년보다 열흘 앞당긴 오는 10일부터 ‘조르쥬 레쉬’, ‘라우렐’ 등 단독 패션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을 연이어 론칭한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한발 앞서 신상품을 선보임으로써 홈쇼핑 업체들이 사활을 거는 가을, 겨울 시즌에 경쟁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브랜드별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상품 기획, 제작 등을 시작해 일찌감치 론칭 준비를 마친 상태다. ‘홈쇼핑 패션은 저렴하다’는 인식이 무너짐에 따라 가격이나 구성이 아닌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으로 패션 전문 채널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에 간절기 아이템인 티셔츠, 블라우스를 시작으로 재킷, 코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0일 오전 10시 25분 ‘젠틀우먼룩’을 표방하며 30, 40대 커리어 우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조르쥬 레쉬’의 ‘팬츠 3종’을 시작으로, 11일 오후 4시 10분에는 ‘티블라우스 5종’을 론칭한다. 조르쥬 레쉬는 최고급 소재를 활용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2014년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 3000억 원을 달성한 베스트셀러 브랜드다. 기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피스룩 연출이 가능한 상하의 세트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만큼 이번 시즌에도 트렌치 코트, 재킷, 팬츠를 한 세트로 구성한 상품을 대표 아이템으로 내세웠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25분에는 올해 2월 론칭한 이후 한 달 만에 주문금액 100억 원을 돌파한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의 ‘수피마면 티블라우스 4종’과 ‘체크 재킷’을 선보인다. 라우렐은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제안하다’라는 콘셉트로, 40대 여성 고객 공략에 성공하며 올해 롯데홈쇼핑 상반기 히트상품(주문건수 기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인기 아이템인 티블라우스, 재킷 외에도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스페인 토스카나 베스트 등 상품군을 확대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는 29일 뉴욕 최정상급 디자이너 ‘비비안탐’과 협업한 자체 패션 브랜드 ‘아이젤’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비비안탐은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뉴욕, 홍콩 등에 약 3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양과 서양의 미를 융합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이번 시즌에 캐시미어와 실크 등 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최신 유행 컬러를 적용한 코트, 스커트, 팬츠 등 6종을 선보인다.

GS샵, 모바일 합포장 상품도 친환경 배송

GS샵은 TV홈쇼핑 상품에 이어 모바일 GS샵 앱에서 주문받은 합포장 서비스 상품에도 친환경 배송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합포장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 GS샵 앱에서 각각 다른 업체의 상품을 여러 개 주문해도 GS샵 물류센터에서 한 상자에 담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다. GS샵이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인 만큼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합포장 상품에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합포장 서비스 상품에 사용하고 있는 비닐 완충재를 종이 완충재로 대체하며 박스 포장에 사용하는 비닐 박스테이프 대신 접착제 성분이 전분으로 돼 있는 친환경 종이 테이프를 사용한다.   

GS샵은 TV홈쇼핑 상품을 시작으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서 ‘경주 최부잣집 요석궁 갈비탕’에 화학성분을 포함한 아이스팩 대신 꽁꽁 얼린 생수를 냉매로 활용한 친환경 배송을 시작했다. 또한 ‘코튼클럽’ 등 란제리 브랜드는 종이상자 대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트래블백)에 넣어 배송하고 있다.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쏘울(So, Wool)’의 F/W시즌 신상품은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조립형 박스를 활용해 배송할 예정이다.

GS샵은 앞으로도 물류, QA, MD,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서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친환경 배송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도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TV·인터넷 멤버십 통합해 ‘쇼핑 편의성’ 높인다

현대홈쇼핑은 고객 쇼핑 편의 제고를 위해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기존 TV와 인터넷 채널로 나눠 운영했던 멤버십 제도를 현대홈쇼핑 멤버십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현대홈쇼핑 멤버십은 △골드(1회 이상 구매) △플래티넘(5회&50만원 이상 구매) △다이아몬드(10회&100만원 이상 구매) △탑클래스(20회&200만원 이상 구매) 등 총 4개 등급으로 운영되며 6개월 간의 구매 실적에 의해 등급이 변경된다. 이번에 새롭게 멤버십 제도는 현대홈쇼핑 내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구매하는 고객들의 특성을 반영해 TV홈쇼핑·현대H몰·플러스샵에서 구매한 통합 실적을 기준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홈쇼핑은 매달 각 등급별로 회원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1만명 규모의 탑클래스 등급 고객에게는 오는 10월부터 매달 무료배송 쿠폰을 3장씩 제공할 예정이며, 문화행사 초대 및 명절·연초 특화 기프트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이와 함께 TV홈쇼핑과 인터넷에서 프로모션용으로 제공했던 ‘H몰 적립금’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로 변경해 운영한다. 회사 측은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에서 사용이 가능한 H포인트가 현대홈쇼핑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존 H몰 적립금보다 범용성이 높아 고객 쇼핑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홈쇼핑, ‘K-뷰티의 힘’ 이벤트 진행

NS홈쇼핑이 K뷰티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K-뷰티의 힘’ 이벤트를 실시한다.

K-뷰티의 힘은 NS홈쇼핑 TV 방송 중 이미용 상품 2개 이상을 구매한 구매객에게 적립금 1만원을 주는 이벤트다. 적립금은 1인 1회 받을 수 있으며 다음달 2일 일괄 지급된다. 무통장 입금 결제의 경우 행사 기간 내 입금 완료 건만 지급대상이 된다. 단, 구매 취소 반품 시 적립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비회원 주문과 기업·제휴 고객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K뷰티의 힘 이벤트 기간에 NS홈쇼핑은 K뷰티 상품 중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상품들을 대거 편성했다. 오는 9일 오전 7시 25분에는 ‘수려한 골든동안쿠션’을 방송한다. 10일 밤 10시 40분에는 ‘볼륨 바이 태양 볼륨앤샤인’이 방송된다. 11일 오전 11시 15분에는 ‘셀럽 리바이탈라이징 샴푸’가 방송된다. 12일 오후 3시 35분에는 ‘데싱디바 슈퍼슬림핏 페디’를 방송한다. 

또한 TV 방송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7%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TV 방송상품을 구매 결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신청된다. 오는 31일까지 구매한 실결제금액에 대해 적립금은 다음달 20일~21일 1인당 1회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NS홈쇼핑 앱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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