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에 맞춤 수제화 제공…티웨이항공, 9월 부산~가오슝 신규 취항
[항공오늘]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에 맞춤 수제화 제공…티웨이항공, 9월 부산~가오슝 신규 취항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8.08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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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에 맞춤 수제화 제공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들의 편안한 비행과 건강을 위해 수제화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랜 시간 선 채로 비행해야 하는 승무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 자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통해 피로도를 낮추는 등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제주항공은 사내에 3D 풋스캔 장비를 갖추고 모든 승무원들의 발을 스캔해 발길이, 발볼, 발등 높이, 발바닥 아치높이 등을 측정한 뒤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수제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제화는 성수동 수제화타운에서 제작되며, 올해 말까지 3D 스캔과 수제화 제작을 마친 후 내년부터 지급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승객들이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침체된 수제화 시장에도 활력을 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9월 부산~가오슝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부산~가오슝 노선의 부정기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항 스케줄은 주 4회로 월·수요일 오전 11시 5분, 금요일 오후 12시 35분,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한다.

티웨이항공은 부산~가오슝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해당 노선 항공권을 편도총액 기준 5만13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부정기편 운항 기간 동안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가오슝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연내 타이완 노선을 지속 확장하며 양국을 잇는 대표적인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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