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DB손해보험,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08.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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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금속공업·파츠너 등 관련 기업과 정책기관 참석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국산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업무체휴 ⓒDB손해보험
국산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업무체휴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8일 국산차 대체부품의 출시에 따른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식에는 DB손해보험 박찬선 실장, 창원금속공업 이종선 대표, 파츠너 김보민 대표, 민병두 국회의원 등 관련 기업과 정책기관이 참석했다. 국내 대체부품 시장은 지난 2015년 1월 자동차관리법의 개정을 통해 대체부품인증 제도가 시행됐다. 

이후 2017년 9월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의 업무협약에 의해 국산자동차에도 대체부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창원금속공업이 국내 최초 대체부품 1호(싼타페TM 전휀더), 2호(그랜저IG 전휀더)를 생산했다. 

DB손해보험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수리비 및 보험료 경감을 위해 대체부품 활성화 방안으로 보험업계 최초로 정부 및 정책기관과 업무제휴를 해왔다. 이번 국산 자동차의 대체부품 공급에 대해서도 보험업계 최초로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정부의 대체부품 정책 활성화를 통해 비싼 수리비 지출로 인한 소비자의 불만 해소 및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품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동차 관련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소비자 보호 강화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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