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전작보다 인기 많다”…‘갤노트10’ 반응 보니
[르포] “전작보다 인기 많다”…‘갤노트10’ 반응 보니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8.12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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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가격·사양 측면에서 갤럭시S10이 낫다는 반응도 나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인 '갤럭시 노트10+'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시사오늘 김유종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인 '갤럭시 노트10+'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시사오늘 김유종

전작(갤럭시 노트9)보다 인기가 있다는 갤럭시 노트10. 그 후문을 증명하듯 12일인 월요일, 태풍 레끼마 영향이 있다는 소식에도 많은 사람이 갤럭시 노트10을 보기 위해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찾았다.

이곳에는 드로잉 투어 존, S펜 존, 카메라 존, 게임 존 등을 구비, 이번 갤럭시 노트10의 장점을 살려 체험존이 구성됐다.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인 '갤럭시 노트10+'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특히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S펜'의 진화가 눈에 띄었다. 전작에서는 단순 원격 기능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제스처 기능인 '에어 액션'(Air actions)이 추가돼 더욱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인 '갤럭시 노트10+'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시사오늘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인 '갤럭시 노트10+'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시사오늘

삼성 디지털프라자 관계자는 "현재 갤럭시 노트9를 사용하고 있다. 멀리서 원격으로 누를 수 있어 편리하게 갤럭시 노트9을 사용 중인데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제스처 기능이 추가돼 이것으로 촬영 모드 변경, 줌 인·줌 아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낚시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매력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작에 없는 기능인 '라이브 포커스 동영상' 기능도 유용했다. 타사에도 이미 카메라에 적용돼 있는 라이브 포커스(배경을 흐릿하게 처리하고 특정 피사체를 강조)이지만, 갤럭시 노트10은 동영상에도 적용됐다.

아울러 동영상 기능 중 '줌 인 마이크' 기능으로, 원하는 곳의 볼륨을 3배 키울 수 있어 현장의 생생함을 더욱 담을 수 있었다.

관계자는 "현재 전작보다 인기가 많고 직접 보기 위해 찾아오는 소비자가 많다"면서 "인터넷상에선 CD 뒷면 같다는 아우라 글로우 색상이 가장 인기가 많다. 실물이 가장 이쁜 색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편집 기능도 아예 내장돼 있어 기본적인 편집은 가능하다"며 "이런 기능과 함께 갤럭시 노트10을 경험하고 싶다면, '갤럭시 투 고'(Galaxy To Go)를 신청해 경험할 기회도 있다"고 첨언했다.

갤럭시 투 고는 가까운 갤럭시 스튜디오와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 노트10을 대여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프라자 일부점에 한하기 때문에 삼성전자 닷컴에서 확인 후 이용할 수 있다. 3시간에서 최대 3박까지 대여 가능 하다.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인 '갤럭시 노트10+'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시사오늘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과 6.8형의 역대 최대 디스플레이인 '갤럭시 노트10+'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시사오늘

아쉽게도 이통사별로 제공되는 색상인 아우라 블루와 레드 색상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볼 수 없었다. 김모(34) 씨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노트가 작게 나와서 너무 좋다"며 "아이들이 있어 아이들 동영상을 많이 찍는데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동영상에 최적화된 것 같고 레드를 보러 왔는데 아우라 글로우가 홀로그램같이 독특해 사전예약을 했다"고 전했다.

반면, 갤럭시 노트10의 훈훈한 반응과 다르게 갤럭시 S10이 낫다는 반응도 일부 있었다.

윤모(27) 씨는 "현재 갤럭시S7을 사용 중이라 바꿀 때가 돼 많이 알아봤지만, 1인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아닌 이상 너무 고사양이고 가격 면에서도 부담이 있다"며 "여러 사양을 비교했을 때, 갤럭시 노트10+는 모르겠지만 갤럭시 노트10보다는 갤럭시S10+가 나은 것 같다. 그중 가장 비교되는 면이 배터리(갤럭시S10+ 4000mAh)"라고 지적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 10은 6.3형 FHD+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후면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 슈퍼스피드 듀얼픽셀 카메라(F1.5/F2.4), 1200만 망원 카메라가, 전면에는 1000만 화소 듀얼픽셀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외에도 무게 168g, 배터리 3500mAh 등이 장착됐으며,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통신사별로 SK텔레콤 아우라 블루, KT 아우라 레드 색상이 전용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 10 사전 판매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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