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이종산업과 손잡고 특별한 콘텐츠 선보인다
게임업계, 이종산업과 손잡고 특별한 콘텐츠 선보인다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9.08.13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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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도미노피자 쿠폰 지급하는 가로세로 퀴즈 이벤트 진행
‘크레이지아케이드’ ‘좀비딸’ 이윤창 작가와 손잡고 웹툰 선보여
위메이드트리-전기아이피 블록체인 게임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검은사막, 도미노피자 쿠폰 지급하는 가로세로 퀴즈 이벤트 진행ⓒ펄어비스
검은사막, 도미노피자 쿠폰 지급하는 가로세로 퀴즈 이벤트 진행ⓒ펄어비스

13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이종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특별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은 도미노피자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태제과와 함께한 껌은사막, 네네치킨과 콜라보한 ‘너에게 란’ 세트에 이은 세 번째 이색 프로모션으로 9월 5일까지 도미노피자 앱과 홈페이지에서 피자를 구매하면 3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앱과 홈페이지 로그인 시 ‘검은사막 모바일’ 1만원 상당 게임 아이템도 지급한다.

펄어비스는 제휴기념으로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서 ‘도미노피자 X검은사막 모바일 콜라보! 가로세로 퀴즈’ 이벤트를 21일까지 진행한다. 포럼 게시판에서 낱말 퀴즈를 맞추고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을 대상으로 도미노피자 쿠폰(3만 3000원권)을 지급한다.

심현준 펄어비스 마케팅 팀장은 “이용자들에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제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님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고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크레이지아케이드’는 신규 캐릭터 ‘슈퍼 후우’를 추가하며 탄생 비화를 담은 만화를 공개했다.

5번째 슈퍼 캐릭터로 공개된 ‘슈퍼 후우’는 빨간 두건을 쓴 미지의 동물 ‘후우’가 버블힐 마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어둠의 힘을 얻어 진화한 모습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본 속도와 물줄기 능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9월 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거나 ‘크아퐁’ 모드에 참여하는 등 미션을 수행해 4개의 보석 아이템을 모으면 보유하고 있는 ‘후우’ 캐릭터를 ‘슈퍼 후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넥슨은 네이버 웹툰 ‘좀비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윤창 작가와 손잡고 ‘슈퍼 후우’의 탄생 비화를 담은 만화를 공개했다. 해당 웹툰은 ‘후우’가 악당 ‘로두마니’부터 친구를 지키고자 ‘다크 히어로’에게 힘을 얻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 이번 협업을 기념해 ‘좀비딸’ 웹툰의 인기 캐릭터인 고양이 ‘김애용’을 펫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컬래버레이션 웹툰에 등장하는 쿠폰번호를 8월 21일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입력하면 ‘애용이 펫’을 얻을 수 있다.

위메이드트리는 전기아이피와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전기아이피는 위메이드트리가 독자적으로 구축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Wemix 네트워크’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미르 H5 for Wemix(가칭)’를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기아이피는 위메이드트리의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에 투자를 집행하고 ‘미르’ IP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플랫폼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거버넌스 파트너로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메이드트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자체 개발 중인 방치형 모바일 RPG를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사업적 역량을 보유한 거버넌스 파트너들도 위메이드트리에 대거 합류, 블록체인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위메이드트리의 김석환 대표는 “전기아이피와 미르 IP를 활용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할 것”이라며 “기존의 블록체인 게임과는 차별화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것이며, 블록체인 게임 산업에 대중화를 이끌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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