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SKT, “세계 최고 수준 ‘5GX MEC’ 제공 나섰다”
[현장에서] SKT, “세계 최고 수준 ‘5GX MEC’ 제공 나섰다”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8.13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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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엣지·퍼블릭 클라우드 연동 등 3가지 차별점…'워치앤플레이'도 첫 선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5G 시대에 맞춰 세계 최고 수준의 'MEC'(Mobile Edge Computing, 모바일 에지 컴퓨팅)를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나섰다.

13일 SK텔레콤은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5G 시대 초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5GX MEC'(Mobile Edge Computing, 모바일 에지 컴퓨팅)와 이를 적용한 실시간 게임 방송&플레이를 공유하는 'Watch&Play'를 공개했다.

13일 SK텔레콤은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5G 시대 초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5GX MEC'(Mobile Edge Computing, 모바일 에지 컴퓨팅)와 이를 적용한 실시간 게임 방송&플레이를 공유하는 'Watch&Play'를 공개했다. ⓒ시사오늘
13일 SK텔레콤은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5G 시대 초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5GX MEC'(Mobile Edge Computing, 모바일 에지 컴퓨팅)와 이를 적용한 실시간 게임 방송&플레이를 공유하는 'Watch&Play'를 공개했다. ⓒ시사오늘

이날 설명을 맡은 이강원 SK텔레콤 클라우드랩스장은 "올해 상반기 SK텔레콤이 MEC와 관련해 외국 단체로부터 많은 수상을 했다"며 "지난 6월에 5G 월드에서 모바일 엣지 컴퓨팅 최고상을 받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클라우드랩스장은 SK텔레콤만의 MEC 차별점으로 △'초엣지' △'퍼블릭 클라우드' 연동 △차별화된 '5G 신규 서비스' 개발 환경 제공 등 3가지를 내세웠다.

초엣지 기술은 고객 최접점인 기지국 단에 MEC를 도입, 통상 4단계(스마트폰-기지국-교환국-인터넷망-데이터센터)를 거치는 데이터 전송 과정을 1단계(스마트폰-기지국)까지 줄여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을 최소화시키는 기술로, 기존 통신 대비 소비자는 최대 60% 초저지연 체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와의 연동은 5GX MEC를 통해 가능하다. 최근 연동을 위한 기술 개발이 완료됐으며, 향후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력으로 클라우드 서버를 국내 기지국·교환국에 설치해 서비스에 나선다는 포부다.

마지막으로 SK텔레콤은 초저지연 통신 환경과 ICT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5G 신규 서비스 개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재 SK텔레콤은 전국 5G 주요 거점 지역 12개에 MEC 센터를 구축, 극한의 응답 속도를 요구하는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적용해 새롭게 개발한 5GX MEC 기반 실시간 게임 방송&플레이 공유 플랫폼 '워치앤플레이'(Watch&Play)도 이날 첫 선을 보였다.

13일 SK텔레콤은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5G 시대 초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5GX MEC'(Mobile Edge Computing, 모바일 에지 컴퓨팅)와 이를 적용한 실시간 게임 방송&플레이를 공유하는 'Watch&Play'를 공개했다. ⓒ시사오늘
13일 SK텔레콤은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5G 시대 초저지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5GX MEC'(Mobile Edge Computing, 모바일 에지 컴퓨팅)와 이를 적용한 실시간 게임 방송&플레이를 공유하는 'Watch&Play'를 공개했다. ⓒ시사오늘

이상범 SK텔레콤 미디어랩스장은 "초저지연 환경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필요하고 5GX MEC 효과가 무엇일지 고민했고 이를 게임에 반영했다"며 "콘솔부터 모바일까지 다양한 게임 환경을 섞어 초저지연 기반으로 구현을 했다"고 설명했다.

워치앤플레이는 5GX MEC 기술을 활용, 사용자가 관전 모드와 플레이 모드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방송 시청 중 게임 참여가 가능하다.

게임 참여로 하나의 캐릭터를 협업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어려운 미션을 통과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이상범 미디어 랩스장은 "경쟁력 있는 게임 업체와의 파트너십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고 첨언했다.

마지막으로 이강원 클라우드랩스장은 "5GX MEC를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것이 SK텔레콤의 바램"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스타트업과 함께 윈윈(win-win) 했으면 한다"고 마무리 지었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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