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오늘] CJ CGV, ‘두근두근 영화학교’ 연수 프로그램 진행… 롯데시네마,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라이브채팅 개최
[영화오늘] CJ CGV, ‘두근두근 영화학교’ 연수 프로그램 진행… 롯데시네마,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라이브채팅 개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9.08.14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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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CJ CGV, ‘두근두근 영화학교’ 연수 프로그램 진행

지난 1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두근두근 영화학교’ 교원 연수 프로그램 모습 ⓒ CJ CGV
지난 1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두근두근 영화학교’ 교원 연수 프로그램 모습 ⓒ CJ CGV

CJ CGV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함께 지난 1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수도권 소재 중·고등학교 선생님 67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영화학교’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두근두근 영화학교는 학생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직업과 사회적 이슈를 연계해 배울 수 있는 CJ CGV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영화 속 주인공과 동종 업계 또는 영화 관련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와 연계해 두근두근 영화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할 방안을 소개했다.

선생님들에게 영화의 교육적 가치 및 효과, 해외 교육 사례, 필름 리터러시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학교에서도 영화 매개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CJ CGV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함께 제작한 두근두근 영화학교 교재 2권도 제공됐다.

교재에는 학생 인원, 시간, 장소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유형의 교육법이 마련됐다.

영화 속에 등장한 직업 유형으로 미래의 꿈을 그려 보는 ‘진로 탐색’, 영화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배우고 제작자와 만나볼 수 있는 ‘영화의 이해’,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일상 생활에 적용하고 함께 토론하는 ‘영화 읽기’ 등이 있다.  또한, 영화 속 핵심 키워드와 학교 교과목 단원을 직접적으로 연계한 교육 방안도 제공한다.

두근두근 영화학교 실습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있었다. CJ CGV가 자체 개발한 기술통합관 4DX with ScreenX관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관람하고 오윤동 PD가 스크린X 프로듀서의 역할과 자질에 대해 설명하는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14일에는 부산 CGV센텀시티에서도 47명의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동일한 연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두근두근 영화학교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총 181회가 진행돼 2만 8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CJ CGV는 청소년 교육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표창을 수상, ‘교육기부 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두근두근 영화학교는 최근 개봉작을 중심으로 연중 내내 진행되며, 프로그램 신청 문의 및 교재 신청은 미디액트를 통해 가능하다.

 

◇ 롯데시네마,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라이브채팅 개최

롯데시네마는 오는 28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라이브채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오는 28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라이브채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오는 28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라이브채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이브채팅은 스타와 관객이 같은 채팅방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다. 기존 ‘츄잉챗’과 달리 온라인 시청자들도 채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 또한 준비돼 있다.

이번 라이브채팅에는 <유열의 음악앨범>의 주연 배우인 김고은과 정해인, 그리고 연출을 맡은 정지우 감독이 참석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직접 전해줄 예정이다. 감독 및 주연 배우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진행관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비롯해 전국 5개 영화관(광복, 대전센트럴, 동성로, 수원, 수완)에서 라이브채팅이 생중계된다.

라이브채팅 참여 관객은 상영관 입장 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접속할 수 있는 코드를 공지 받으며, 해당 코드를 사용해 라이브채팅 전용 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라이브채팅은 영화관 현장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샵(#) 영화 탭, 다음앱 TV 탭, 카카오TV 롯데시네마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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