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선한 달걀' 여부는 '달걀 껍데기'서 확인하세요.
[카드뉴스] '신선한 달걀' 여부는 '달걀 껍데기'서 확인하세요.
  • 그래픽= 김유종/글=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8.14 10: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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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이미지출처= Getty Image Bank)

오는 23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6개월 계도기간을 거쳐 '달걀 껍데기 산란 일자 표시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합니다.

산란 일자 표시제는 달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달걀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는데요.

이에 따라 달걀 껍데기에는 산란 일자 4자리 숫자를 포함해 생산자 고유번호(5자리), 사육환경번호(1자리) 순서로 총 10자리가 표시되게 됩니다.

소비자는 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앞쪽 4자리 숫자를 통해 산란 일자를 알 수 있어 신선한 달걀을 살 수 있게 됐습니다.

가령 달걀 껍데기에 '0823M3FDS2'가 표시됐다면, 산란 일자는 8월 23일이며, 생산자고유번호(가축사육업 허가·등록증에 기재된 고유번호)가 'M3FDS'인 닭장과 축사를 자유롭게 다니도록 키우는 사육방식(사육환경번호 '2')에서 생산된 달걀을 말하고요.

사육환경번호의 경우, '1'(방사)은 방목장에서 닭이 자유롭게 다니도록 키우는 사육방식을, '2'(평사)는 케이지(닭장)와 축사를 자유롭게 다니도록 키우는 사육방식을, '3'(개선 케이지)과 '4'(기존 케이지)는 닭장에서 닭을 키우는 케이지 면적이 각각 0.075㎡/마리, 0.05㎡/마리를 뜻합니다.

달걀 껍데기에 표시되는 10자리 정보는 차례로 나열해 1줄로 표시하거나 산란 일자와 그 나머지 정보를 나눠 2줄로도 표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신선한 달걀을 구매하고 싶다면, 달걀 껍데기를 주의 깊게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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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2019-08-16 10:27: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과 직결되는 기사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