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견본주택 구경해볼까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 견본주택 구경해볼까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8.15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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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8·15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됐다. 휴가철을 맞아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숨을 고르는 양상이지만, 몇몇 건설사들은 연휴를 활용해 새 집을 찾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특히 기준금리 인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발표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오피스텔)과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견본주택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혜림건설은 지난 14일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전남 순천 서면 선평리 일원에 들어서는 순천 모아엘가 리버파크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322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삼산공원, 강청수변공원, 봉화산 등이 인접한 숲세권인 데다, 서순천IC, 순천IC,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과 가깝고 백강로와 22번 도로가 단지와 연결돼 있어 교통성도 우수하다는 게 혜림건설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광복절 다음날인 오는 16일에는 경기 광주 오포 고산1지구 택지개발지구 C1블록에 조성되는 포스코건설의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76·84㎡, 총 1396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 측은 "지역 내 수요는 물론, 판교와 분당 아파트값에 부담을 느낀 전월세 거주자와 우수한 서울 접근성으로 투자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특화 설계와 우수한 상품 경쟁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경기 과천 중앙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오피스텔(전용면적 69·84㎡ 319실)을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지하 5층~지상 24·25층 총 2개동 규모로 꾸며진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도보 4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과천의 최중심 입지에 위치해 이미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청약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서 오는 20~21일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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