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광복절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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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광복절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참고로 이승만은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 감투를 줄테니 친일파 규정을 멈추고 친일파를 모두 풀어주라고 권했는데, 김상덕 위원장이 호통을 치며 쫓아보내자 다음날 일본 경찰들을 보내 반민특위를 해체시킨 인물이다.
이승만은 일본의 자민당과 한국의 자한당의 연골고리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DHC방송은
아베 배후세력인 일본회의를 지지하기 위해 혐한방송을 쏟아내고,
구독자(48만)들이 이걸 쉴새 없이 퍼나르고 있다.
자민당은 이들이 만든 혐한세력을 계속 끌어들여 지지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승만 학당(교장 이영훈)이 개설한 이승만TV가 이 역할을 하고 있다.
두 방송 모두 국내 현정부를 비하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몰락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일본회의-아베-이승만-자한당은 한 핏줄이며,
DHC방송-이승만TV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