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6일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왼쪽부터) 박주민 최고위원 추미애 상임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찬 대표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수진 최고위원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추미애 상임고문 설훈 민화협 상임의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에서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서울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사진전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사진전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설훈 민화협상임의장이 16일 서울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사진전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6일 서울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열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사진전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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