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포스코건설, 혁신성장지원단 출범…서해종합건설, 인천 효성동 공동주택 사업 수주
[건설오늘] 포스코건설, 혁신성장지원단 출범…서해종합건설, 인천 효성동 공동주택 사업 수주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8.16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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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포스코건설, 중소협력사 상생 지원 나서

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혁신성장지원단'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혁신성장지원단은 각 분야 임원 11명과 그룹장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소협력사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안전∙직무 등 분야의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체험 교육기회 제공, 해외공사 수행능력 향상 등으로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직무교육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측은 "혁신성장지원단이 포스코건설과 중소협력사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비즈니스 위드 포스코 실현을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올해 2분기 영업익 991억 원…전년比 15.5%↓

현대엔지니어링은 2019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359억 원, 영업이익 991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9.2%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5.5% 감소한 수치다.

서해종합건설, '인천 계양구 효성동 공동주택 사업' 수주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공동주택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원에 연면적 1만8877㎡, 지하 2층∼지상 23층, 2개동, 총 124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65억 원이며, 착공은 오는 11월 예정이다.

서해종합건설 측은 "전 가구 전용면적 84㎡형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테라스 등 서비스 면적이 많고, 평면구성도 우수하게 건설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 변화에 한발 빠르게 적극 대응하는 수주전략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해외건설협회, 'MDB 국제표준 계약조건 Case Study 과정' 교육 실시

해외건설협회는 건설업계 임직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MDB 국제표준 계약조건 Case Study 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9~22일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진행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계약 문제에 대한 법적 해석과 해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내 기업들이 MDB(Multilateral Development Bank, 다자개발은행)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건설 관련 임직원 대상으로 개설됐다.

교육은 MDB 국제표준 계약조건을 다룬 Pink Book에 대한 이해와 Check List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오는 28~30일에는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 과정도 실시한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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