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가니' 공유, 4개월 동안 아팠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도가니' 공유, 4개월 동안 아팠다!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1.08.22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22일 오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가니' 제작발표회에서 MC 김미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리기 위해 공유와 사진을 찍고 있다.

영화 '도가니'는 공지영 작가의 동명소설 <도가니>를 원작으로 무진의 한 청각장애학교에 새로 부임한 미술교사가 교장과 교사들에게 학대당하던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2005년 한 청각장애학교에서 실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하고 있다.

 
22일 오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가니'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공유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2일 오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가니'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공유가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2일 오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가니'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공유가 웃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2일 오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가니'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감독 황동혁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2일 오전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가니' 제작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정유미 감독 황동혁 배우 공유가 수화로 '안녕하세요'를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