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경농과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사업협력 MOU 체결…SKT 5GX 100만 번째 고객된 20년 장기고객
[IT오늘] KT, 경농과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사업협력 MOU 체결…SKT 5GX 100만 번째 고객된 20년 장기고객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8.23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KT는 농산업 전문기업 경농과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T
KT는 농산업 전문기업 경농과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T

KT, 경농과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사업협력 MOU 체결

KT는 농산업 전문기업 경농과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농은 농산업 전문 기업으로 비료, 작물보호제, 종자부터 관수자재, 수확 후 자재, 천적곤충 등 농산물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경농은 미세살수 스프링클러(비젼넷), 저압식 포그 노즐 에어포그 등 다양한 관수 솔루션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KT는 스마트팜 플랫폼, 관리운영 소프트웨어, 복합환경 제어기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온실, 컨테이너팜, 영농형 태양광팜 등 다양한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진한 노지채소 스마트팜 모델개발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농업환경에 최적화된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KT는 경농의 차별화된 물관리 솔루션을 KT 스마트팜 제어 솔루션과 결합해 밭, 과수원 등 농지 유형에 따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지작물과원 스마트팜 패키지 개발을 맡는다.

SKT 5GX 100만 번째 고객은 "노트10 택한 20년 장기 고객"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5G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00만 번째 5G 고객을 찾아 지난 22일 축하 행사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100만 번째 고객은 부산시 해운대구 T월드 센텀점에서 탄생했다. 행운의 주인공 이상국(50) 씨는 갤럭시 노트10 아우라블랙 모델을 완전무제한 요금제인 '5GX프라임'으로 가입했다. 직전 사용 모델은 2015년 출시한 '갤럭시 노트5'였다.

이 씨는 축하 행사에서 "SK텔레콤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믿음으로 20년간 단 한번도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적 없다"며 "자녀가 먼저 5G스마트폰으로 바꿨는데, 혜택이 풍성하고 서비스도 빠른 것 같아 5G로 따라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SK텔레콤 김성수 영업본부장과 임봉호 부산마케팅본부장은 이상국 씨에게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이 씨의 핸드 프린팅 세레모니를 함께했다.

100만번째 5G 가입자의 핸드프린팅 동판은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 마련될 '5G 고객 명예의 전당'에 전시될 예정이다.

야놀자,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17기 교육생 모집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은 야놀자아카데미(평생교육원)가 숙박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주와 초보 경영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상권 분석부터 금융, 사업타당성 분석, 인테리어까지 숙박업 창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야놀자 삼성동 본사 및 서울 시내 중소형호텔 등에서 분야별 전문가의 교육, 현장 견학,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은 2015년 강좌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23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17기부터는 온라인 과정도 신설한다. 오는 11월 초 야놀자아카데미 신규 사이트를 오픈해 창업 후 운영에 필요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강생들의 각기 다른 창업 시기를 고려한 것으로, 오프라인 과정 수료 후 개인별로 필요한 교육을 선택해 수강 가능하다. 또한 업무 특성상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가 어려운 기존 야놀자 가맹점에는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17기 모집 정원은 20명으로, 내달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 초보 경영자, 관심 투자자, 업계 관계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야놀자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 된다.

여기어때 숙소 전문가, 국내 복합 문화공간형 게하 11곳 선정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대표적인 '문화공간형 게스트하우스' 11곳을 23일 소개했다. 게스트하우스 전문가 의견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선정한 숙소다. 이들 게스트하우스는 각자 특색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가 높다. 게스트하우스 11곳의 평균 리얼리뷰 평점은 9.3점(10점 만점)이다.

파주 헤이리 문화숙박공간 '모티프원'이 대표적이다. 모티프원은 예술가의 작업 공간이자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알려졌다. 보유 도서가 1만 4000권에 달하는 대형 서재가 마련됐고, 각 방마다 서가와 책상이 별도로 설치됐다. 2006년부터 1만 8000명의 예술가와 여행자가 방문했고, 호스트인 이안수 작가와의 교류 공간으로 유명하다.

공방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완도네시아'를 찾는 발길도 많다. 완도에 위치한 이곳은 매달 비누·캔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나 재능기부 특별 강연을 주최하면서,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물한다. 완도 지역민은 물론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온 숙박객도 소정의 비용을 내고 공방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럽 자수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는 전주 '보리수 자수 한옥', 은반지와 칠보공예를 경험하는 공주의 '아인하우스' 등도 여행객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요기요, 뚜레쥬르와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 위해 '맞손'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딜리버리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뚜레쥬르의 다양한 베이커리를 요기요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뚜레쥬르 역시 배달 플랫폼으로 채널을 확대함에 따라, 현대인들의 대표 식문화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는 음식 주문 중개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한층 더 폭넓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1300여 개 매장을 운영중인 뚜레쥬르는 그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먼저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오는 9월 초부터는 전국 직영점을 포함한 약 350여 개 매장을 시작으로 요기요에서 국내 주문 배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