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금융기관 참여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
60개 금융기관 참여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9.08.27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참석자들이 희망의 바람개비를 날리고 있는 모습 (앞줄 왼쪽부터)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금융권 구직 성공 청년(남),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권 구직 성공 청년(여),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은행연합회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참석자들이 희망의 바람개비를 날리고 있는 모습 (앞줄 왼쪽부터)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금융권 구직 성공 청년(남),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권 구직 성공 청년(여),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은행연합회

60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27일~28일 양일 간 서울 동대문 DDP 플라자 알림 1관에서 개최됐다. 박람회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금융협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은행, 보험, 금투, 카드, 저축은행, 금융공기업 등 총 60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27일 열린 개막식에는 민병두 민병두 정무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60개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에서 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융권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2,000여명 수준으로 신규채용(예정)을 하는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금융권에서 시작된 일자리 바람이 전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우리 금융산업이 다양한 혁신·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실물부분의 일자리 창출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면서, "새로운 금융서비스 개척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은행과 SGI 서울보증 등 7개 금융회사가 현장 채용면접을 실시하며, 이 가운데 은행 6개社는 우수면접자에 한해 공채 서류 전형에서 통과시켜 준다. SGI 서울보증은 우수면접자에 서류전형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채용 면접을 진행하지 않는 53개 금융기관은 채용·직무 관련 상담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기소개서 컨설팅, VR 가상면접 체험, 면접 메이크업 시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인재 채용을 원하는 금융회사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간 '매칭'의 자리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담당업무 : 은행 출입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