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클라우드, MS·오라클과 멀티클라우드 제공…SKT, 삼성전자와 ‘차세대 5G’로 시속 210km 레이싱 생중계 성공
[IT오늘] KT 클라우드, MS·오라클과 멀티클라우드 제공…SKT, 삼성전자와 ‘차세대 5G’로 시속 210km 레이싱 생중계 성공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8.28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KT는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라클과 제휴를 맺고 멀티클라우드(Multi Clou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KT
KT는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라클과 제휴를 맺고 멀티클라우드(Multi Clou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KT

KT 클라우드, MS·오라클과 멀티클라우드 제공

KT는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라클과 제휴를 맺고 멀티클라우드(Multi Clou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멀티클라우드는 2개 이상의 복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KT가 MS, 오라클이 제휴 멀티클라우드를 제공하면, 고객사는 KT 클라우드만 계약해도 원하는 상황에 따라 MS 애저(Azure)와 오라클 클라우드 같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네트워크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사업자인 KT는 공공·금융시장과 같은 규제 환경에 특화된 장점이 있다. 반면, 오라클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애널리틱스(분석)과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무중단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전)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MS Azure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중 가장 많은 리전(복수 데이터센터, 8월 기준 54개)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글로벌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게임사는 게임 특성과 유저 위치에 따라 MS Azure나 오라클 클라우드를 선택해 도입하고, 중요 내부 시스템과 국내 서비스는 KT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사도 중요 정보 시스템은 KT 금융 전용 클라우드에 수용하고, 해외 이용 시스템은 글로벌 클라우드로 구성할 수 있다.

KT는 고객사의 글로벌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위해 클라우드 전문 인력의 컨설팅도 지원한다. KT 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오는 9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멀티클라우드 제휴사(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와 기존 전산 시스템(On-Premise)환경을 연동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KT 데이터센터에 글로벌 클라우드를 연동하는 거점을 구축해 네트워크와 전산시스템 간 상호 연동이 용이하도록 할 방침이다.

SKT, 삼성전자와 '차세대 5G'로 시속 210km 레이싱 생중계 성공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최고 시속 213km로 달리는 레이싱카에서 차세대 5G 기술인 '28GHz 초고주파'를 활용한 데이터 전송 및 생중계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 테스트를 위해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F1서킷)에 복수의 5G 28GHz 초고주파 상용 기지국을 설치하고, 레이싱카 운전석 주변에는 28GHz를 지원하는 '갤럭시S10 5G' 4대를 장착했다. 생중계 솔루션으로는 SK텔레콤 'T라이브 캐스터'가 활용됐다.

시속 210km로 고속 주행하는 레이싱카 운전석 등 4개 화면은 차세대 5G기술을 통해 스마트폰-28GHz 기지국-중계 시스템을 거쳐 차고지(Team Pit)로 멀티뷰(Multi-View) 생중계됐다. 레이싱 스탭들은 다양한 각도로 중계되는 화면을 통해 운전자 시각으로 차량에 탑승한 듯한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3GPP(이동통신 국제표준화단체) 표준 규격 기반 5G 28GHz 상용 기지국과 단말을 활용해 시속 200km 이상의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 서비스 테스트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특히, 양사는 극한 상황에서 5G 28GHz 기지국간 데이터를 끊김 없이 넘겨 주는 '핸드오버' 기술 검증에 집중했다. 최고 속도 213km로 주행 중에도 핸드오버가 원활히 이뤄지며, 안정감 있게 생중계가 가능했다. 데이터 속도는 고속 주행 중에도 약 1Gbps을 기록했다.

LGU+-국립축산과학원, 5G 기반 '스마트 축산' 활성화 추진

LG유플러스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손잡고 5G 기반 스마트 축산 활성화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5G 기술을 축산 산업에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체적으로는 △가금연구소-LG이노텍이 공동 개발하는 육계(고기용 닭) 무인사양관리 시스템, 체중 예측 등의 기술개발 △현장 실증 및 검증 사업 확대 △농가 보급·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사업 △스마트축산 활성화를 위해 기타 축산분야의 지원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LG유플러스와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르면 연내 시범 대상 농가를 선정해 육계 체중 예측, 무인 사양관리 기술을 실증에 나선다. 이후 육계 외에 다른 축종에 대한 기술 개발, 5G 스마트팜 축산 서비스 및 솔루션의 해외 진출 기회도 함께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야놀자, '가을 추(秋)특가 전국지도' 기획전 진행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2019 가을 여행주간(9월12일-29일)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가을 추(秋)특가 전국지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경기, 강원, 대전/충남, 광주/전북, 부산/경남 등 총 5개 권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오는 9월 29일까지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1000여 개의 국내 숙소를 최대 78%, 에버랜드, 해운대 요트투어 등 레저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획전을 기념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15일까지 야놀자 가을여행 전국지도의 지역 중 여행하고 싶은 곳을 야놀자 앱 내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여행주간 장바구니와 다이어리로 구성된 선물세트가 증정된다. 기획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놀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몰테일, 폴로-갭-이베이-타오바오 '다해줌' 서비스 오픈

해외직구 1위 플랫폼 몰테일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는 몰테일 앱 전용 폴로 랄프로렌, 갭, 이베이, 타오바오 '다해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몰테일의 다해줌은 해외직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상품 구매에서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는 앱 전용 구매 원클릭 서비스다. 몰테일은 2009년 배송 대행을 시작으로 더 쉽고 편리한 해외직구 다해줌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직구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다해줌 서비스 특징은 한글 서비스를 기본으로 인기상품을 한눈에 볼수 있고, 원하는 상품을 한글로 검색도 가능하다. 특히 복잡한 아마존, 폴로, 갭, 이베이, 타오바오 회원 가입이 필요 없으며 국내/해외카드 구분없이 결제가 가능해 편리성을 더 했다.

이용방법도 간단하다. 몰테일 앱을 실행한 뒤, 폴로, 갭, 이베이, 타오바오의 인기 상품 또는 검색을 통해 구입을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다해줌 결제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몰테일은 지난 5월 아마존 다해줌 서비스 첫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미국 유럽 등 전세계 100곳 해외 유명 쇼핑몰과의 연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