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주간필담]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함정…수혜자는 노조? [주간필담] 정치인 단식의 성공은 대의에 달렸다 [주간필담] 김무성·김용태는 왜 ‘셀프청산’을 택했나 [주간필담] 철새 정치인, 기준은 무엇일까? [주간필담] 유은혜 김현미로 보는 ‘뜨는 리더십’ [주요 통계로 본 노무현 이후①] ‘그의 시대’는 왔는가
댓글 8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샤방샤방 2019-01-07 13:24:09 더보기 삭제하기 이나라 대통령은 너도나도 공무원만 시켜준다면 다 뽑힐듯 그 세금 뒷감당은 대통령 임금에서 차감 시킬건가 아 세금이지 최악에 경제 본인 기준만 생각하는경제는 북으로.. 정규직만 시켜준다면 다 대통령될듯. 김신영 2019-01-07 12:40:21 더보기 삭제하기 소인배들의 발목잡기에 부화뇌동하기보다는 조금만 더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대북정책이 분명 더 큰 해결책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의 명언 2019-01-06 22:25:51 더보기 삭제하기 나도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지지를 철회 했습니다. 국민 경제는 안챙기고 김정은만 돌보는데 누가 계속 지지를 해주겠어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
샤방샤방 2019-01-07 13:24:09 더보기 삭제하기 이나라 대통령은 너도나도 공무원만 시켜준다면 다 뽑힐듯 그 세금 뒷감당은 대통령 임금에서 차감 시킬건가 아 세금이지 최악에 경제 본인 기준만 생각하는경제는 북으로.. 정규직만 시켜준다면 다 대통령될듯.
김신영 2019-01-07 12:40:21 더보기 삭제하기 소인배들의 발목잡기에 부화뇌동하기보다는 조금만 더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대북정책이 분명 더 큰 해결책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오늘의 명언 2019-01-06 22:25:51 더보기 삭제하기 나도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지지를 철회 했습니다. 국민 경제는 안챙기고 김정은만 돌보는데 누가 계속 지지를 해주겠어요?
정규직만 시켜준다면 다 대통령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