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부동산 현장] 고덕국제신도시, 삼성發 훈풍 옛말…"공급과잉 걱정에 한숨만" LH,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수립 12월 분양물량 급증…계획대로 공급될 진 ‘미지수’ LH·HUG, 본지 보도後 신혼희망타운 대출 ‘방빼기’ 없던 일로 LH·HUG , 국민 신뢰받겠다더니…하루아침에 말 바꾼 탁상행정 ‘미분양 급감’ 경기 양주…인천 검단 절차 밟을까 경기 양주, 올해 1만 가구 공급…‘연이은 호재에 기대감↑’ ‘규제 피해’ 비수기 잊은 대형건설사, 수도권 여름 분양시장 물량↑ 연말 수도권 분양시장, 신혼희망타운 5000여 가구 풀린다 “HUG, 고분양가 심사제 개편해 대형 건설사에 일감 몰아줘”
댓글 26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종민 2020-02-28 14:45:12 더보기 삭제하기 서민들 도움 준다고 존재하는 LH가 돈으로 장난을 너무 많이 치네요.... 엄한 잔머리 그만 굴리길....ㅠ 윤준철 2020-02-28 14:09:55 더보기 삭제하기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LH / HUG 즉각 공지가 아니라 분양자들에게 사과문부터 발표하고 조치 하시길 이기자 2020-02-28 13:51:39 더보기 삭제하기 신혼희망타운인지 절망희망타운인지.... 김창교 2020-02-28 14:41:27 더보기 삭제하기 쏘렌토 하이브리드냐. . . 그건 보상이라도 해주지. . . 석민경 2020-02-28 14:13:47 더보기 삭제하기 이건 완전 사기잖아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