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인터뷰] 민경욱 “특종기자의 감(感)으로 4 ·15 부정선거 끝까지 파헤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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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인터뷰] 민경욱 “특종기자의 감(感)으로 4 ·15 부정선거 끝까지 파헤칠 것”
  • 윤진석 기자,조서영 기자
  • 승인 2020.06.02 16:39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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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020-06-03 13:12:08
소름...

김개똥이 2020-06-03 12:45:32
참된 기사네요. 언론은 이런것을 다뤄야지~!!

김하나 2020-06-03 12:43:08
두 기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기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관위의 변명이 기상천외해서 읽는 내내 웃었네요.
이미 밝혀진 증거들만으로도, 빵상자, 봉인지 제거, 총체적인 관리부실, 실수들, 위법사항, 부여의 사례(한 기계에서만 몇백표 차이로 승리가 뒤집힌걸 참관인이 이의제기), (통신기능 불가) 로도 큰 잘못입니다.
2016호주 선거는 조작이 없었는데, 개표시간이 몇십분 빨랐다는 사소한 절차상 이유로도 대선 무효라는 판결이 났죠. 그만큼 엄격하고 공정해야하는 소중한 민주주의의 핵심이 선거입니다.

마대일 2020-06-03 12:21:47
참된 언론기자십니다. 기억하겠습니다 29살 청년

박철홍 2020-06-03 12:19:03
슬프다 우리나라는 북한이나 중국이 아니라고 누구나 생각하고 언론통제니 사법부 독립이니 정치검찰 등 이런구호들은 미개한 중국이나 북한, 콩고 아프카의 미개한지역에서나 일어나는 일인줄 우리나라가 그런국가보다 더 통제가 잘되다니 이런것을 보고있는 시간 들 선거가 끝난후 한달보름 너무 힘들고 슬프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가 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