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대화하는 유시민 이사장과 이해찬 대표

2019-09-04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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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노무현시민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지상 3층과 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오는 2021년 완공 목표로, 건물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 서가,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