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참좋은 운전자+ 보험’ 광고 온에어

배우 ‘지진희’ 메인 모델…‘대한민국 최초’, ‘보장이 든든한’ 등 강조

2019-09-06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6일 운전자보험 상품을 소재로 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역시 10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지진희'가 메인 모델로 활약했다. 

이번 광고는 DB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운전자보험이라는 점을 지진희를 비롯한 여러 명의 서브 모델들이 소형차 안에서 끝없이 내리는 비주얼을 통해 표현했다. 

또한 가입 외에도 '대한민국 최초', '보장이 든든한'이라는 점을 함께 강조해,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은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참 좋은' 운전자보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의 포인트는 가입이 많다는 점을 자동차에서 내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나타냈다는 점이다. 광고는 6일부터 케이블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