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시각장애인 위한 ‘흰 지팡이’ 기부 동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서 진행…2014년 시작, 지금까지 총 700여개 기부

2019-10-16     정우교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행복요정

MG손해보험은 지난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흰 지팡이 기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부는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 MG손해보험은 이곳을 찾아 시각장애인의 독립보행과 자립을 의미하는 흰 지팡이 110개를 기부했다. 

MG손해보험의 기부활동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지금까지 총 700여개에 달하는 흰 지팡이가 복지기관에 전달됐으며, 시각장애인들의 자활을 도왔다. 

이번 기부는 MG손해보험 공식 페이스북의 소셜기부 코너인 '오늘부터!  PROJECT'를 통해 진행됐다. 이 코너는 캐릭터 '행복요정 JOY'가 필요물품을 담은 조이박스를 직접 수혜처에 전달하는 MG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온라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MG손해보험 사회공헌 관계자는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는 연결고리"라면서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기부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