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삼성전자 ‘삼성 AI 포럼 2019’…세계적 AI 분야 석학 참석

2019-11-04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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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 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삼성 AI포럼 2019’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석학들이 대거 초청돼 최신 연구 동향과 미래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은 이미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오늘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함께 AI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하는 자리로 만들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