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권위원회·동행복권, ‘건전한 복권문화 만들기 캠페인’ 진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대입구역 청춘뜨락에서 '도박문제 예방·건전한 복권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북부센터와 함께 복권 구매 가능 연령층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동행복권 측은 "복권을 좀 더 의미있고 재미있게 구입할 수 있도록 소액 구매, 중독 예방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전한 복권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