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이주열 총재,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기공식 참석

2019-12-24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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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구본관에서 열린 ‘한국은행 통합별관 건축공사 기공식’ 에서 시삽하고 있다.

통합별관은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로 세워진다. 총사업비는 3,600억원 규모로 2022년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