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의료지원팀 대구지역으로 파견

2020-03-11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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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인력이 부족한 대구지역에  파견에 앞서 긴급 의료지원팀이 피켓을 들고 환송식을 하고 있다. 

이번에 파견되는 긴급의료지원팀은 25명으로 코로나19 환자의 전담치료를 맡고 있는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파견 최소 2주 이상 의료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